서울 → 시카고 시간 변환
서울(UTC+9)과 시카고(미국 중부, CST/CDT)의 시차를 선택한 날짜에 맞춰 자동 계산해, 여름 14시간·겨울 15시간 차이를 정확히 변환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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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시카고, 왜 시차가 14시간과 15시간을 오갈까
서울은 연중 UTC+9로 고정돼 서머타임(DST)을 쓰지 않지만, 시카고는 매년 3월 둘째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일요일까지 서머타임(CDT, UTC-5)을 적용합니다. 그래서 시차가 벌어지고 좁혀지는 건 전적으로 시카고 쪽 사정입니다. 미국이 서머타임인 여름에는 서울이 14시간 빠르고, 표준시(CST, UTC-6)로 돌아가는 겨울에는 15시간 빠릅니다. 시차 폭이 한 시간 바뀌는 3월 중순과 11월 초 전환 주간에는 시각을 꼭 다시 확인하세요.
실전 예시: 서울의 아침은 시카고의 '전날' 저녁
서울이 14~15시간 앞서다 보니 하루 경계를 넘어가는 게 핵심입니다. 여름 기준 서울 오전 9시는 시카고 전날 오후 7시, 겨울에는 전날 오후 6시입니다. 반대로 시카고 오전 9시(현지 업무 시작)는 서울에선 여름 밤 11시, 겨울 자정(다음 날 0시)이 됩니다. 즉 시카고 근무 시간에 맞추려면 서울에서는 늦은 밤에서 새벽 시간대를 잡아야 합니다.
통화·회의·라이브 중계, 이렇게 쓰세요
시카고의 가족·유학생과 통화하거나 CME나 중서부 현지 기업과 회의를 잡을 때, O'Hare(ORD) 경유 항공편의 도착 현지 시각을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컵스·불스·베어스 경기나 미국 증시 개장(중부 시간 오전 8시 30분) 생중계를 놓치지 않으려면 위 변환기에 원하는 날짜를 넣어 보세요. 그 날짜의 서머타임 여부를 자동으로 반영하므로 14시간인지 15시간인지 직접 셈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과 시카고 시차는 몇 시간인가요?
서울이 시카고보다 빠릅니다. 미국 서머타임 기간(대략 3월 중순~11월 초)에는 14시간, 그 외 겨울철 표준시 기간에는 15시간 차이가 납니다. 서울은 UTC+9로 고정이고 시카고만 CST(UTC-6)와 CDT(UTC-5)를 오가기 때문에 시차가 1시간 변동합니다.
서울이 오전 9시면 시카고는 몇 시인가요?
여름(서머타임)에는 시카고가 전날 오후 7시, 겨울(표준시)에는 전날 오후 6시입니다. 서울이 하루를 훌쩍 앞서가기 때문에 서울의 오전이 시카고에서는 '전날' 저녁이 됩니다.
서머타임 때문에 헷갈리는데 도구가 알아서 계산해 주나요?
네. 선택한 날짜가 시카고 서머타임 기간에 속하는지 자동으로 판별해 14시간 또는 15시간 차이를 적용합니다. 서울은 서머타임이 없어 변동 요인이 없으니 전환 주간(3월·11월)의 날짜만 정확히 골라 주면 됩니다. 참고로 남반구 도시는 서머타임이 북반구와 반대 계절이어서 방향이 뒤집히지만, 시카고는 북반구라 여기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