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밴쿠버 시간 변환

서울(KST)과 밴쿠버(캐나다 서부, 태평양 시간)의 시각을 즉시 변환합니다 — 서울이 여름 16시간, 겨울 17시간 앞서며, 선택한 날짜의 밴쿠버 서머타임을 자동으로 반영해 통화·회의·항공편·경기 중계 시간을 정확히 맞춰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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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밴쿠버, 여름엔 16시간·겨울엔 17시간

서울은 일 년 내내 한국 표준시(KST, UTC+9)를 쓰고, 한국은 서머타임이 없어 시계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밴쿠버는 캐나다 서부의 태평양 시간대(America/Vancouver)에 속해 시애틀·포틀랜드와 같은 시각을 쓰며, 계절마다 시계를 옮깁니다 — 3월 둘째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일요일까지는 태평양 서머타임(PDT, UTC-7), 나머지 겨울철은 태평양 표준시(PST, UTC-8)입니다. 움직이는 쪽은 밴쿠버뿐이라, 밴쿠버가 서머타임인 동안은 서울이 16시간 빠르고 겨울에는 17시간까지 벌어집니다. 참고로 도쿄·베이징 같은 다른 동아시아 도시도 서머타임이 없어 서울과 고정 시차를 유지하지만, 남반구의 시드니는 서머타임 시기가 정반대(현지 여름인 10월~4월)라 방향이 뒤집힙니다. 어느 쪽이든 서울은 밴쿠버보다 늘 하루 앞서 있습니다.

실제 계산 예시 두 가지

여름(PDT, 16시간 차)에는 서울 수요일 오전 10시가 밴쿠버 화요일 오후 6시, 즉 하루 전 저녁이 됩니다. 겨울(PST, 17시간 차)이면 같은 서울 수요일 오전 10시가 밴쿠버 화요일 오후 5시로 한 시간 당겨집니다. 반대로 밴쿠버에서 저녁 7시에 가족에게 전화한다면, 여름에는 서울의 다음 날 오전 11시, 겨울에는 다음 날 낮 12시에 걸리는 셈입니다 — 밴쿠버의 저녁이 서울의 이튿날 오전이라, 유학생이나 이민 간 가족과 통화하기에 딱 좋은 시간대입니다.

시차가 바뀌는 시점 — 도구가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16시간이냐 17시간이냐는 두 번의 전환 주말에 가장 헷갈립니다. 밴쿠버는 3월 중순에 시계를 한 시간 앞당기고 11월 초에 되돌리지만 서울은 전혀 바뀌지 않으니, 이 2~3주 동안은 한국과 캐나다의 전환 날짜가 어긋나 시차가 잠깐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걸 놓치면 정기 화상회의, 인천–밴쿠버(ICN–YVR) 직항편 도착 시각, 밴쿠버 커넉스(NHL)·화이트캡스 경기나 NBA·MLB 스트리밍 시작 시간, 캐나다 고객센터 통화가 한 시간씩 어긋납니다. 참고로 서울을 오후에 출발하는 약 10시간짜리 직항은 시차 때문에 밴쿠버에 같은 날 오전에 도착하기도 합니다. 날짜를 직접 따지지 말고 위에 정확한 날짜를 입력하면, 변환기가 그날 밴쿠버가 PDT인지 PST인지 확인해 16시간 또는 17시간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 까다로운 전환 주말까지 정확하게요.

자주 묻는 질문

서울이 밴쿠버보다 빠른가요, 느린가요?

서울이 항상 빠릅니다 — 여름에는 16시간, 겨울에는 17시간 앞섭니다. 밴쿠버가 화요일 저녁일 때 서울은 이미 수요일 오전입니다. 서울이 하루의 각 시각에 반나절 넘게 먼저 도달하므로, 두 도시 일정을 잡을 때는 서울을 '내일'로 생각하면 하루를 착각하지 않습니다.

시차가 왜 16시간과 17시간으로 달라지나요?

밴쿠버가 서머타임을 시행하기 때문입니다. 3월 둘째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일요일까지는 PDT(UTC-7)라 시차가 16시간, 그 외 겨울철에는 PST(UTC-8)로 돌아가 17시간이 됩니다. 서울은 서머타임이 없어 일 년 내내 UTC+9로 고정이므로, 시차를 바꾸는 건 오직 밴쿠버 쪽 시계뿐입니다.

두 도시 모두 무리 없는 회의·통화 시간은 언제인가요?

밴쿠버의 늦은 오후에서 이른 저녁(오후 4~7시)이 가장 좋습니다. 이 시간대는 계절에 따라 서울의 다음 날 오전 8시~정오가 되어, 한국에서도 업무 시작 무렵과 겹칩니다. 밴쿠버 오전은 서울의 한밤중(자정 이후)이라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정확한 겹침 시간은 위에 날짜를 입력해 확인하세요 — 16/17시간 시차가 밴쿠버 서머타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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