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트·할인율 계산기
X는 Y의 몇 퍼센트인지, Y의 X 퍼센트는 얼마인지, 몇 퍼센트 증가·감소한 값과 A→B 증감률까지 네 가지를 한 번에. 할인가·인상률 계산에. 브라우저에서 바로, 무료.
X는 Y의 몇 %인가요?
Y의 X%는 얼마인가요?
X에서 Y% 증가·감소하면?
(−5,000)
A에서 B로, 증감률은?
🔒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에서만 이뤄집니다.
네 가지 퍼센트 계산을 한 화면에서
이 계산기는 일상과 업무에서 가장 자주 쓰는 네 가지 퍼센트 계산을 한 화면에 모았습니다. 첫째 유형은 'X는 Y의 몇 퍼센트인가'로, 30점이 250점 만점에서 차지하는 비율처럼 두 수의 관계를 백분율로 바꿉니다. 둘째 유형은 'Y의 X 퍼센트는 얼마인가'로, 8만 원의 15 퍼센트가 얼마인지처럼 특정 비율에 해당하는 값을 구합니다. 셋째 유형은 'X에서 Y 퍼센트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얼마인가'로, 정가에서 20 퍼센트를 할인한 판매가나 20 퍼센트를 올린 인상가를 바로 보여 줍니다. 넷째 유형은 'A에서 B로 바뀌었을 때 몇 퍼센트 변했나'로, 작년 매출 120에서 올해 150으로 늘었을 때의 증감률을 계산합니다. 네 가지 모두 값을 입력하는 즉시 결과가 갱신되므로, 숫자를 바꿔 가며 여러 경우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유형을 골라야 할지 헷갈릴 때는 각 칸에 적힌 문장형 안내를 그대로 읽어 보면 상황에 맞는 계산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퍼센트 공식 한눈에 정리
퍼센트는 결국 기준값에 대한 비율을 100분율로 나타낸 값이라, 공식만 익히면 어렵지 않습니다. 'X는 Y의 몇 퍼센트'는 X ÷ Y × 100으로 구합니다. 예를 들어 30 ÷ 250 × 100 = 12 퍼센트입니다. 'Y의 X 퍼센트'는 반대로 Y × X ÷ 100이며, 8만 × 15 ÷ 100 = 1만 2천 원이 됩니다. 'X에서 Y 퍼센트 증가'한 값은 X × (1 + Y ÷ 100), 감소한 값은 X × (1 − Y ÷ 100)로 계산합니다. 5만 원에서 20 퍼센트를 내리면 5만 × 0.8 = 4만 원입니다. 마지막으로 'A에서 B로의 증감률'은 (B − A) ÷ A × 100이며, 120에서 150이 되면 (150 − 120) ÷ 120 × 100 = 25 퍼센트 증가입니다. 여기서 기준이 되는 값이 항상 분모에 들어간다는 점만 기억하면, 어떤 문제든 같은 방식으로 풀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이 공식들을 그대로 적용해 순수 사칙연산으로만 결과를 내므로 오차 없이 정확합니다.
할인율·인상률 실전 계산
쇼핑과 장사에서 퍼센트가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할인과 인상입니다. 정가 5만 원짜리를 30 퍼센트 할인하면 세 번째 유형에서 5만 × (1 − 0.3) = 3만 5천 원이 최종가입니다. 반대로 원가나 작년 가격에서 얼마나 올랐는지는 네 번째 유형으로 확인합니다. 한 가지 자주 하는 실수는 할인과 인상을 이어서 적용할 때 생깁니다. 어떤 값을 20 퍼센트 올렸다가 다시 20 퍼센트 내리면 원래 값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1만 원을 20 퍼센트 올리면 1만 2천 원이 되고, 여기서 다시 20 퍼센트를 내리면 1만 2천 × 0.8 = 9천 6백 원이 되어 처음보다 오히려 낮아집니다. 두 번째 퍼센트의 기준이 이미 바뀐 값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계산기의 세 번째 유형을 두 번 이어서 적용하면 정확한 최종 금액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일 문구에 자주 나오는 '추가 할인'도 같은 원리이니, 최종가는 반드시 단계별로 나눠 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는 다르다
뉴스에서 '금리가 3 퍼센트에서 5 퍼센트로 올랐다'는 표현을 자주 듣지만, 이때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를 구분하지 못하면 변화의 크기를 잘못 이해하게 됩니다. 3 퍼센트에서 5 퍼센트로의 변화는 절대적으로는 2 퍼센트포인트 상승이지만, 증감률로 보면 (5 − 3) ÷ 3 × 100 = 약 66.7 퍼센트 증가입니다. 즉 '2 퍼센트포인트'와 '66.7 퍼센트'는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이 계산기의 네 번째 유형은 상대적 변화인 증감률을 구해 주므로, 두 비율 자체의 차이인 퍼센트포인트와는 결과가 다르게 나옵니다. 지지율, 점유율, 이자율처럼 원래 단위가 이미 퍼센트인 값을 비교할 때 이 차이는 특히 헷갈리기 쉽습니다. 절대적인 변화량이 궁금하면 두 값을 그냥 빼서 퍼센트포인트로 읽고, 상대적으로 몇 배 늘거나 줄었는지가 궁금하면 이 계산기의 증감률을 쓰면 됩니다. 두 개념을 나눠서 보는 습관만 들여도 통계 왜곡이나 과장된 광고 문구에 쉽게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퍼센트 공식이 헷갈립니다. 정리해 주세요.
네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X는 Y의 몇 퍼센트 = X ÷ Y × 100, Y의 X 퍼센트 = Y × X ÷ 100, X에서 Y 퍼센트 증가 = X × (1 + Y ÷ 100)(감소는 1에서 빼기), A→B 증감률 = (B − A) ÷ A × 100입니다. 기준이 되는 값이 나눗셈의 분모에 온다는 점만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20% 올렸다가 다시 20% 내리면 원래 금액이 되나요?
아니요. 두 번째 퍼센트의 기준이 이미 바뀐 값이라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1만 원을 20 퍼센트 올리면 1만 2천 원, 여기서 다시 20 퍼센트를 내리면 9천 6백 원이 되어 처음보다 낮아집니다. 연속 할인·인상은 세 번째 유형을 단계별로 두 번 적용해 계산하세요.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3 퍼센트에서 5 퍼센트가 되면 두 비율의 차이인 2 퍼센트포인트 상승이지만, 증감률로는 (5 − 3) ÷ 3 × 100 = 약 66.7 퍼센트 증가입니다. 같은 변화를 다르게 표현한 값입니다. 이 계산기의 네 번째 유형은 증감률을 구하며, 퍼센트포인트가 필요하면 두 값을 그냥 빼면 됩니다.
입력한 값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입력한 숫자는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바로 쓸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도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