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평단가·물타기 계산기
기존 보유수량·평단가에 추가 매수를 반영해 새 평균단가를 계산하고, 목표 평단가에 도달하려면 몇 주를 더 사야 하는지(물타기)까지 역산해 줍니다. 평가손익과 수익률도 함께 확인하세요. 시세 API가 아니라 입력값만으로 계산하며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집니다.
※ 사용자가 입력한 값만으로 계산하는 참고용 도구이며, 실시간 시세와 연동되지 않습니다. 실제 체결가·거래수수료·세금·환율은 반영되지 않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입력값은 브라우저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평단가(평균 매입단가)란
평단가는 같은 종목을 여러 번에 걸쳐 살 때, 전체 매입금액을 전체 수량으로 나눈 주당 평균 매입단가입니다. 계산식은 (기존수량 × 기존평단 + 추가수량 × 매수가) ÷ (기존수량 + 추가수량)이며, 단순히 두 가격의 평균이 아니라 수량으로 가중평균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1만원에 100주를 가진 상태에서 8천원에 100주를 더 사면 평단은 두 값의 중간인 9천원이 됩니다. 하지만 10주만 추가로 사면 새 평단은 9천원이 아니라 약 9,818원처럼 기존값에 훨씬 가깝게 움직입니다. 즉 많이 담을수록 평단이 새 가격 쪽으로 크게 내려갑니다. 이 계산기는 기존 보유분과 추가 매수분을 넣으면 이 가중평균을 자동으로 계산해, 추가 매수 후의 평단을 미리 확인하도록 도와줍니다.
물타기 필요수량을 역산하는 법
물타기는 주가가 매입가보다 떨어졌을 때 추가로 사서 평단을 낮추는 전략입니다. '평단을 얼마까지 낮추려면 몇 주를 더 사야 하나'는 앞의 식을 뒤집어 구합니다. 필요수량 n = 기존수량 × (기존평단 − 목표평단) ÷ (목표평단 − 현재가)입니다. 예를 들어 2만원에 50주를 가졌는데 현재가가 1만원이고 평단을 1만5천원까지 낮추고 싶다면 n = 50 × (20000 − 15000) ÷ (15000 − 10000) = 50주가 됩니다. 이 식이 성립하려면 현재가 < 목표평단 < 기존평단이어야 합니다. 목표평단을 현재가보다 낮게 잡으면 분모가 음수가 되어 아무리 사도 도달할 수 없고, 목표를 기존평단에 가깝게 잡을수록 필요한 수량은 줄어듭니다. 계산기는 이 조건을 확인해 도달 가능한 목표인지, 몇 주가 필요한지 함께 보여 줍니다.
평가손익과 수익률 읽기
평단이 정해지면 지금 시세 기준의 손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가손익 = (현재가 − 평단가) × 총수량이고, 수익률 = (현재가 − 평단가) ÷ 평단가 × 100(%)입니다. 예를 들어 평단 9천원에 200주를 들고 있고 현재가가 8천원이라면 평가손익은 (8000 − 9000) × 200 = −20만원, 수익률은 약 −11.1%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물타기로 평단을 낮추면 수익률(%)은 나아 보이지만, 총 투자금이 늘었기 때문에 평가손익(금액)의 손실 폭은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가가 회복되지 않으면 더 많은 돈이 묶이는 셈이므로 수익률과 손익 금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두 지표를 나란히 보여 주어 물타기 전후를 비교하기 쉽게 합니다.
물타기 전에 꼭 짚을 것
평단을 낮춘다고 손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타기는 하락하는 종목에 돈을 더 넣는 행위여서, 실적이 나빠져 계속 하락하는 종목이라면 손실만 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량한데 일시적으로 눌린 종목이라면 평단을 낮춰 회복 구간에서 유리해질 수 있는데, 이 판단은 계산기가 아니라 종목 분석의 영역입니다. 또한 이 도구의 결과에는 매매 수수료·거래세·양도소득세·환율이 반영되지 않아 실제 체결·정산 금액과 차이가 납니다. 실시간 시세를 받아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입력한 값으로만 계산하므로 현재가는 증권사 앱에서 직접 확인해 넣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한 종목에 자금을 몰아 담으면 분산이 깨져 위험이 커지므로, 감당 가능한 범위와 비중을 먼저 정하고 활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평단가는 그냥 두 가격의 평균 아닌가요?
아닙니다. 평단가는 수량으로 가중한 평균입니다. 1만원 100주에 8천원 10주를 더 사면 단순 평균 9천원이 아니라 약 9,818원이 됩니다. 각 매수의 수량이 클수록 그 가격 쪽으로 평단이 더 크게 움직입니다.
물타기를 하면 손실이 줄어드나요?
평단 기준 수익률(%)은 좋아 보일 수 있지만, 투자 원금이 늘어 평가손익 금액의 손실 폭은 오히려 커질 수 있습니다. 손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본전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이 낮아질 뿐이니 두 지표를 함께 보세요.
실시간 주가가 자동으로 들어오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시세 API를 사용하지 않고 여러분이 입력한 값으로만 계산합니다. 현재가·보유수량·평단가는 증권사 앱에서 확인해 직접 입력하세요.
수수료나 세금도 반영되나요?
반영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순수 단가·수량 기준 참고용 추정치이며, 실제로는 매매 수수료·거래세 등이 붙어 체결·정산 금액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