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계산기

주택용 저압 전기요금을 사용량(kWh)과 계절만 입력해 바로 계산합니다. 누진 3단계 기본요금·전력량요금에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 부가세 10%, 전력산업기반기금 2.7%까지 반영한 예상 청구액을 브라우저에서 즉시 확인하세요. 업로드 없이 100% 브라우저에서 계산하는 무료 도구입니다.

kWh
청구 금액(예상)70,640 적용 누진 구간: 2구간
기본요금1,600
전력량요금56,190
기후환경요금3,150
연료비조정요금1,750
전기요금계62,690
부가가치세(10%)6,269
전력산업기반기금(2.7%)1,690

※ 2026년 한국전력 주택용 저압 요율을 기준으로 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실제 청구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연료비조정요금은 분기마다, 그 밖의 요율도 정부 정책에 따라 바뀝니다. 주택용 고압, 복지할인(다자녀·출산·기초생활 등), 검침일에 따른 하계 일할 적용, 슈퍼유저 요금(월 1,000kWh 초과) 등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한전 청구서나 한전ON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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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은 네 항목의 합에 세금을 더한 값

주택용 저압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요금을 더한 '전기요금계'에, 부가가치세 10%전력산업기반기금 2.7%를 붙여 최종 청구액이 됩니다. 기본요금은 사용량 구간마다 정해진 고정 금액이고, 전력량요금은 실제 쓴 kWh에 단가를 곱한 값입니다. 기후환경요금(9.0원/kWh)은 신재생·온실가스 비용을, 연료비조정요금(현재 +5.0원/kWh)은 연료 가격 변동을 반영해 사용량 전체에 같은 단가로 붙습니다. 이 계산기는 사용량과 계절만 입력하면 네 항목과 세금을 자동으로 합산해 예상 청구액을 보여줍니다. 다만 실제 고지서는 검침일과 복지할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참고용으로 보시길 권합니다.

누진 3단계, 여름철에는 구간이 넓어집니다

주택용은 많이 쓸수록 단가가 오르는 누진제를 적용합니다. 평상시(기타계절)에는 1구간 0~200kWh(120.0원), 2구간 201~400kWh(214.6원), 3구간 400kWh 초과(307.3원)로 나뉘고, 기본요금도 구간을 넘어설 때마다 910원 → 1,600원 → 7,300원으로 뜁니다. 냉방 수요가 큰 여름철(7~8월)에는 부담을 낮추려고 구간이 넓어져 1구간 0~300kWh, 2구간 301~450kWh, 3구간 450kWh 초과로 완화됩니다. 즉 같은 420kWh라도 평상시엔 3구간 단가를 맞지만 7~8월엔 2구간에 머뭅니다. 단가 자체가 내려가는 게 아니라 높은 구간에 도달하는 시점이 늦춰지는 방식이며, 전력량요금은 각 구간 사용량에 그 구간 단가를 곱해 누진 합산합니다.

계산 예시: 350kWh, 기타계절

350kWh를 평상시에 썼다면 2구간(201~400)에 속해 기본요금은 1,600원입니다. 전력량요금은 1구간 200kWh×120.0원=24,000원, 2구간 150kWh×214.6원=32,190원으로 합 56,190원. 기후환경요금은 350×9.0=3,150원, 연료비조정요금은 350×5.0=1,750원입니다. 이를 더한 전기요금계는 62,690원입니다. 여기에 부가가치세 10%인 6,269원, 전력산업기반기금 2.7%인 약 1,690원(10원 미만 절사)을 더하면 62,690+6,269+1,690=70,649 → 최종 약 70,640원(10원 미만 절사)이 됩니다. 실제 금액은 검침 기간과 각종 할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율은 자주 바뀌고, 슈퍼유저는 예외입니다

연료비조정단가는 분기마다 ±5원/kWh 범위에서 조정됩니다(현재 상한 +5원). 기후환경요금과 누진 단가도 정부·한전 고시로 개정될 수 있고, 전력산업기반기금은 3.7%→3.2%(2024.7)→2.7%(2025.7)로 단계 인하됐습니다. 또한 여름(7~8월)과 겨울(12~2월)에 월 1,000kWh를 초과하면 초과분에 슈퍼유저 요금 736.2원/kWh가 붙어 요금이 급증합니다. 복지할인(다자녀·출산·대가족·사회적배려층)이나 주택용 고압은 단가가 달라 이 계산기와 차이가 납니다. 가장 정확한 금액은 한전ON 공식 계산기와 실제 고지서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본요금이 갑자기 몇 배로 뛰는 이유는?

주택용은 누진제라 사용량이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면 그 구간의 기본요금 하나가 통째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평상시 400kWh를 1kWh만 초과해도 기본요금이 1,600원에서 7,300원으로 오릅니다. 전력량 단가도 3구간(307.3원/kWh)으로 올라가 총액이 크게 늘 수 있으니, 구간 경계 부근에서는 사용량 관리가 특히 효과적입니다.

여름에는 왜 같은 사용량인데 요금이 조금 덜 나오나요?

7~8월에는 냉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누진 구간을 완화하기 때문입니다. 1구간이 200→300kWh, 2구간이 400→450kWh로 넓어져, 평상시라면 3구간 단가(307.3원)를 맞았을 사용량도 여름에는 낮은 구간 단가로 계산됩니다. 단가 자체가 내려가는 것은 아니고, 높은 구간에 도달하는 시점이 늦춰지는 방식입니다.

계산 결과가 실제 고지서와 다른 이유는?

이 계산기는 주택용 저압 표준 요율만 반영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고지서는 검침일(월 사용일수), 복지·다자녀·대가족 할인, 주택용 고압 여부, 분기마다 바뀌는 연료비조정단가, 요율 개정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한전ON(사이버지점) 공식 계산기나 실제 고지서로 확인하세요.

슈퍼유저 요금이 무엇인가요?

여름(7~8월)과 겨울(12~2월)에 한 달 사용량이 1,000kWh를 초과하면 초과분에 대해 3구간보다 훨씬 높은 736.2원/kWh의 슈퍼유저 단가가 적용됩니다. 최저 구간(120원)의 약 6배로, 대형 냉난방 기기를 많이 쓰는 가구에서 요금이 급증하는 주된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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